어째서 건축물 설명을 하면서 그 건축물 또는 도시의 평면도 하나 없는 거지?
이 책을 굳이 이렇게 두껍게 낼 필요가 있었을까.. 좀 더 내용을 줄일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..
어려워서 포기.. 왠만큼 서양사나 건축사에 지식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한번에 읽어가기 힘들 것 같다..
곁가지가 너무 많은 것도 같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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